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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11월 강구안 거북선

1990년 이충무공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서울시가 해군에 의뢰, 제작비 22억을 들여 실제 크기로 복원한 거북선이며, 분단 이후 굳게 닫혀 있던 한강하류(비무장지대)의 빗장을 52년만에 풀고, 2005년 11월 16일 한강시민공원에 정박해 있던 거북선을 이순신장군의 한산대첩 전승지인 통영시로 옮겨 전시하게 되었다.